대신증권(대표 오익근)은 온라인 주식거래서비스 '크레온'으로 해외증권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이 미국주식을 거래하면 할인된 거래 수수료율 0.08%를 평생 적용받는 이벤트를 9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해 최소수수료 폐지, 거래국가 확대, 실시간 시세 무료이용 등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0.08% 거래수수료율은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적용되며 유관기관 제비용이 포함됐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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