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위드(대표 김미경)가 영유아 식품 전문 브랜드 또또맘을 통해 만든 건강 치즈 쌀과자 '치즈키킼'이 출시 5개월 만에 20만봉 판매돌파에 성공했다.
치즈키킼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과 압력만으로 퍼핑한 건강하고 맛있는 과자다.
국내산 무농약 현미와 쌀을 베이스로 만들었다. 향미가 풍부한 덴마크산 카망베르 치즈를 넣어 더욱 깊은 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기름에 튀기지 않고도 바삭한 식감은 물론 입안에 도는 감칠맛까지 느낄 수 있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김미경 그로위드 대표는 “아이들이 무엇을 먹더라도 더 건강하고, 안전하도록 만들자는 브랜드 철학을 가지고 식품 사업을 하고 있다”면서 “꼼꼼히 확인하거나 이것저것 비교할 필요 없이 부모들이 안전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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