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쇼핑, 6개 프로야구 응원단과 상생 컬래버 '놀면 모(Mobile)하니'

K쇼핑 모바일 라이브에서 론칭하는 놀면 모(mobile)하니 첫 방송 출연자들. 가운데부터 시계방향으로 한화 이하윤, 키움 이엄지, 삼성 이수진, NC 이주희, KT 김한슬 치어리더.
K쇼핑 모바일 라이브에서 론칭하는 놀면 모(mobile)하니 첫 방송 출연자들. 가운데부터 시계방향으로 한화 이하윤, 키움 이엄지, 삼성 이수진, NC 이주희, KT 김한슬 치어리더.

코로나19 확산으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돼 그 동안 만나볼 수 없었던 6개 구단별 프로야구 응원단이 K쇼핑에 떴다.

K쇼핑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 중소기업, 지방자치단체의 판로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프로야구 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되면서 설 자리를 잃은 6개 프로야구 구단별 응원단(KT, NC, 키움, KIA, 삼성, 한화)을 위해 이색적인 상생 컬래버를 진행한다. 실제 응원단장, 치어리더 등 응원단 관계자들은 경기당 활동비를 받기 때문에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는 요즘 수익을 보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K쇼핑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모바일 라이브'에서 신개념 토크쇼 예능 '놀면 모(mobile)하니'를 22일 새롭게 론칭한다. '놀면 모하니'는 구단별 치어리더들이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며 K쇼핑의 판매 상품을 접하는 예능형 방송이다.

22일 낮 12시 첫 방송에는 KT 김한슬, NC 이주희, 키움 이엄지, 삼성 이수진, 한화 이하윤 치어리더가 홈쇼핑 쇼호스트가 되기 위한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실제 K쇼핑 면접관들 앞에서 즉석 제시되는 서로 다른 물건을 판매하고 최종 선발된 2인은 K쇼핑 '모바일 라이브'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라이브 판매방송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향후 홈트,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놀면 모하니'는 매주 수요일 낮 12시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바일 라이브' 시작에 앞서 오전 10시 40분부터 20분 동안 '모바일 퀴즈쇼'를 진행한다. 구단별 응원단장과 치어리더가 출연해 퀴즈를 내고 정답자 전원에게 문제당 적립금을 지급해준다.

이 외에도 K쇼핑의 월간 혜택을 전해주는 프로모션 SB영상에서도 응원단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으며, 향후 6개 프로야구 구단별 굿즈 및 PB상품을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김주일 KT위즈 응원단장은 “코로나로 인해 활동영역이 좁아진 요즘, K쇼핑과 함께 모바일 방송, 퀴즈쇼 등 응원단의 끼와 재능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며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응원단의 활약과 K쇼핑의 이색방송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희돈 K쇼핑 모바일라이브팀장은 “K쇼핑 고객에게 더욱 유쾌하고 발랄한 재미를 선사하고 각 구단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것은 물론 프로야구 응원단과 상생 협력을 통해 발생한 판매수익의 일부는 코로나 이슈로 피해를 입은 다양한 계층에 환원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