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티케이(대표 김철규)가 홍삼과 한약재를 그대로 스틱 파우치에 담은 '한국 홍삼고'를 출시했다.
한국 홍삼고는 국내에서 직접 재배·제조한 홍삼 중 최상 제품만 엄선해 자사 기술력으로 증축한 제품이다. 홍삼 고유의 성분 파괴 없이 100% 순도 영양분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또 휴대하기 쉬워 수험생이나 어린이, 노약자 등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
국내산 고려 홍삼을 원료로 하며, 120㎎/g 이상의 고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다.
농약·진세노사이드 분석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엄격한 품질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김철규 금성티케이 대표는 “홍삼을 기본으로 홍삼 당침액, 영지 등 10여 가지 한약재를 넣어 달여 농축시킨 제품”이라며 “우리의 우수한 전통식품이 현대 감각에 맞춰 세계적인 웰빙식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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