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양성광)은 지난 24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2020년 제7차 국가위기관리포럼을 공동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국가위기관리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위기관리 정책대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특구재단,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등 총 9개 기관이 공동주최했다.
포럼에서는 감염병 위기와 정부 대응방안, 감염병 위기와 사회 안정화, 포스트코로나시대와 안전사, 감염병과 국가위기관리를 테마로 4개 세션 16개 발표가 진행됐다.
폐회식에서는 지난 2년간 국가위기관리에 대한 협력에 대한 공로로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로부터 특구재단에 대한 감사장 수여가 있었다.
특구재단은 지난해 6월 14일에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전국재해구호협회, 국가위기관리학회와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미래사회 구현을 위한 위기관리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관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MOU 후속조치로 지속가능한 재난관리 국제 심포지엄 공동주최, 위기관리안전학술문화제 등을 공동주최했다.
양성광 이사장은 “코로나19 등 불확실성이 큰 새로운 국가적 위기를 효과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혁신주체와 전문가들의 역량과 지혜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구재단은 안전사회 구현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협업하여 전문가들의 고견을 듣고, 담론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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