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CCTV로봇으로 하수관 점검

장마철 CCTV로봇으로 하수관 점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쏟아진 물 폭탄에 의한 수해 피해가 심각하다. 8월 중순까지 이어진 장마전선과 제4호 태풍 하구핏까지 미칠 영향이 큰 가운데 각 지방자치단체가 관할 지역 내 하수 시설 정비로 분주하다. 3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 일대에서 관악구청 관계자들이 하수관 폐쇄회로(CC)TV 로봇으로 하수도 배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

장마철 CCTV로봇으로 하수관 점검
장마철 CCTV로봇으로 하수관 점검
장마철 CCTV로봇으로 하수관 점검
장마철 CCTV로봇으로 하수관 점검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