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결제'...중소기업 '회생금융' 대안 부상

'상생 결제'...중소기업 '회생금융' 대안 부상

정부와 대기업 약 400개사가 함께 도입한 상생결제 제도가 코로나19 위기에 처한 2· 3차 중소 하위기업 유동성 극복 '대안금융'으로 떠오르고 있다. 11일 서울 서초구 상생결제시스템 운용기관인 결제전산원에서 관계자들이 인프라 확대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상생 결제'...중소기업 '회생금융' 대안 부상
'상생 결제'...중소기업 '회생금융' 대안 부상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