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박스, 부동산 경매 플랫폼 서비스 10월 론칭

글로벌 부동산 투자 정보 공유 플랫폼 랜드박스(대표 전영훈)가 올해 10월 부동산 경매 플랫폼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랜드박스는 온라인 부동산 경매를 지원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입찰 데이터 신뢰도를 해결했다는 설명이다. 랜드박스 플랫폼을 사용하면 경매 법원에 방문하지 않아도 부동산 전문가를 통해 검증된 물건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낙찰받을 수 있다. 물건 분석, 투자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랜드박스는 소액으로도 입찰 참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토지경매를 중심으로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체 부동산 전문가 그룹으로 검증된 토지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입찰 공개하고 1000만원으로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경매 참여자는 권리분석이나 입지분석을 랜드박스 내 부동산 전문가로부터 받을 수 있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