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코스메틱 전문기업 어거스트텐(대표 최도연)이 주름개선, 미백, 피부영양에 효과가 있는 '시크릿810 보난자 골드 앰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크릿810 보난자 골드 앰플'은 7가지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수분 에너지를 공급하고 특허성분인 'AQUAXYL' 'Natural Protector'를 비롯해 편백잎, 콩발효, 울금뿌리 등 천연물질에서 추출한 아미노산 컴플렉스(Amino Acid Complex)를 함유하고 있어 촉촉하고 맑은 피부로 가꾸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피부 정화작용에 탁월한 순도 99.99% 순금성분이 함유돼 이온작용에 의한 피부활성화에 도움을 줘 피부활력을 돕는다. 해조류에서 추출한 비타민C의 6000배인 아스타잔틴이 함유돼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효과와 노화예방에 도움을 준다.
특히 자매 뷰디 디바이스인 '시크릿810 스킨부스터 에그아이'와 함께 사용하면, 유효성분의 흡수율이 10배이상 증가해 탁월한 보습, 탄력, 주름개선, 미백 효과에 도움을 준다.
어거스트텐은 이 제품을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중국 CFDA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며 기존 거래처인 일본, 터키, 베트남 등에도 동시 공급한다.
최도연 어거스트텐 대표는 “최고의 고농축 앰플을 만들기 위해 3가지 특허성분, 히알루론산, 천연유래 추출물, 순금을 넣어 제품 기능과 품질을 극대화했다”면서 “타사 제품 대비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고객층을 파고들겠다”고 말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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