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착한금융상품 릴레이 가입 이어간다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오른쪽)과 이동빈 수협은행장이 기념촬영했다.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오른쪽)과 이동빈 수협은행장이 기념촬영했다.

Sh수협은행(행장 이동빈)은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해양쓰레기 저감활동을 지원하는 공익상품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에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019년부터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감소를 위한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수거활동 등 해양환경오염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