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스마트강우분석시스템' 전국 최초 구축 나서

서울시 '스마트강우분석시스템' 전국 최초 구축 나서

서울시가 국지성 호우에 신속,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빗물펌프장 스마트 강우분석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한다. 24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3동 빗물펌프장에서 직원이 빗물펌프장 가동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 '스마트강우분석시스템' 전국 최초 구축 나서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