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쇼TV]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전략 방안](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0/09/03/cms_temp_article_03090018574984.jpg)
한국IBM은 9월 15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IT 서비스 지원 워크플로우의 현대화 추진 전략 및 사례'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전례 없는 코로나19의 대유행은 기업의 업무 방식을 포함한 광범위한 영역에서의 구조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일하는 방식의 개선 및 업무 프로세스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또한 원격 근무 및 비대면 업무 확대에 따라 대내외 고객에게 제공하는 IT 서비스 및 그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클라우드 전환을 포함한 Digital transformation을 고민하는 고객은 보다 애자일(agile) 하고 비즈니스 성과에 연계한 IT 서비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워크플로우 플랫폼이 필요한 시점이다.
IT 서비스관리의 대표적인 참조모델인 ITIL이 2019년 ITIL4에서 보여준 '서비스가치시스템' 프레임으로의 변화는 시사하는 바가 크며, 가트너 그룹의 'Hype Cycle for ITSM 2020'에서 언급한 기술 트랜드까지 검토한다면, IT서비스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및 혁신적인 워크플로우 플랫폼 선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본 세션에서는 이러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IBM이 글로벌 대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Analytics, Cognitive, Automation 측면의 IT 서비스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IBM IT 서비스관리의 표준 솔루션 중에 하나로 선정된 SeviceNow 플랫폼의 특장점과 적용 사례 소개를 통해서 IT 서비스 워크플로우 현대화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용자에게 시의적절한 방향성과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33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