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퍼포먼스 라인 강화에 나선다.와이드앵글은 후원선수이자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회 회장인 홍순상의 피드백을 반영해 업그레이드한 'HSS 프로라인' 신상품을 내놓았다고 3일 밝혔다.
올 상반기에 출시된HSS 프로라인은 투어 플레이어의 실제 착용 피드백과 와이드앵글의 감각이 조화를 이룬 퍼포먼스 투어 시리즈다. 시그니처 로고를 활용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스윙 및 움직임을 극대화하는 기능성이 특징이다.
정미예기자 gftra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