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브랜드 시계 쇼핑몰 시계상자가 1947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클래식 디자인의 여성 시계 브랜드 '미쉘에블랑”(MICHEL HERBELIN)'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미쉘에블랑 제품 중 베스트셀러인 17478, 17037 가죽밴드 라인은 스퀘어 케이스와 로마자 인덱스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긁힘 걱정이 없는 사파이어크리스탈 글래스를 사용했다.
시계상자 관계자는 “시계상장 쇼핑몰 또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네이버N포인트, 선물용 꽃박스, 메탈(가죽)밴드, 시계보호필름, 여행용시계파우치, 시계공구 등 10만원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시계상자에서 구매한 '미쉘에블랑'은 백화점과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2년간 무상AS가 가능하며 안양에 위치한 매장을 통해 방문 구매도 가능하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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