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호엔케어가 귀하게 여겨지던 원료들의 영양을 풍부하게 담아낸 프리미엄 건강식품 '천삼보력'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리뉴얼 출시된 천삼보력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며 추석선물 아이템으로 건강식품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많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호엔케어 '천삼보력'은 강원도에서 재배한 양질의 6년근 홍삼만을 엄선해 뉴질랜드산 녹용과 귀한 인삼열매를 배합해 한 병에 정성껏 담아낸 프리미엄 제품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총 5가지의 귀한 버섯도 함께 담아냈다. 고가의 원료인 금사상황버섯, 러시아 숲의 보물로 여겨지는 차가버섯, 베타글루칸과 게르마늄 성분이 함유된 영지버섯, 단백질·무기질·베타글루칸이 풍부한 노루궁뎅이버섯, 눈꽃동충하초 등이 함유됐다. 이외에도 대추, 참당귀, 산수유, 구기자, 천궁 등 15가지 귀한 식물성 원료를 균형 있게 배합했다.
품격 있는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천삼보력'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휴대용 벨벳주머니를 제공하며 전용 쇼핑백을 함께 증정한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물리적인 거리는 멀어졌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만은 더욱 가까워지길 기원하며 프리미엄 건강식품인 '천삼보력'을 새롭게 출시했다”며 “리뉴얼 출시된 '천삼보력'은 추석을 맞아 가족을 비롯해 평소 소중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좋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천호엔케어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사은품 증정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품 구매와 자세한 이벤트 문의는 천호엔케어 상담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주현기자 jhjh1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