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동반성장위원회가 선정하는 '2019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9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대전에 위치한 마스크 제조기업 '레스텍'에서 박나원 공장장(오른쪽)과 삼성전자 스마트공장지원센터 권오창 멘토가 마스크 본체와 귀 끈 연결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은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진단키트업체 '솔젠트' 직원이 자동화 기기를 사용해 진단 시약 용기 마개를 조립하는 모습(개선 후 마개 봉인). 삼성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최근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등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와 진단키트 제조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