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렌탈케어가 추석 명절을 맞아 30일까지 안마의자를 렌털하는 고객에게 월 렌털료를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품목은 리프레 힐리아(프리미엄형), 리프레 카리프(일반형) 등 2종이다. 월 렌털료를 리프레 힐리아는 월 5000원, 리프레 카리프는 월 2000원 각각 할인해준다.
지난 5월 현대렌탈케어는 안마의자 전문 업체 성우메디텍이 만든 안마의자 2종(리프레 힐리아, 리프레 카리프)을 렌탈 상품으로 출시했다. 의무 사용기간은 48개월이다. 제품별 월 렌탈료는 리프레 힐리아가 8만 3900원, 리프레 카리프는 4만 9900원이다.
제품 설치 후 24개월이 되면 풋커버를 교체해 준다. 사용기간 동안 성우메디텍을 통해 무상 사후관리(AS)를 제공한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