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티골프코리아(대표 김형엽)가 최상의 비거리와 부드러운 타구감을 강조한 마루망 익스트림 디스턴스 볼을 10월 15일 공식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마루망 볼은 2피스 볼이다. 저온 배합 가공법으로 제작된 코어는 소프트하면서 고반발력을 유지시켜 뛰어난 내구성을 제공하며, 커버는 부드러운 아이오노머 커버로 제작되어 비거리를 향상시켜준다.
1클럽 더 멀리가는 것이 마루망 익스트림 디스턴스 볼의 가장 큰 특징으로, 이는 로봇테스트를 통해 검증을 마쳤다.
마루망은 “마루망 익스트림 디스턴스 볼은 헤드 스피드가 느린 골퍼에게 최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1클럽 더 멀리가는 볼을 통해 사용자의 경기를 바꿔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정미예기자 gftra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