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배터리·전자담배, 이제 폐전지 수거함에 버려요

보조배터리·전자담배, 이제 폐전지 수거함에 버려요

충전용 보조배터리 및 스마트폰, 전자담배 등 이차전지가 포함된 소형 전자제품 사용 증가로 폐전지 양이 급증하고 있다. 이차전지가 포함된 제품은 재활용이 가능해 제품 형태 그대로 폐건전지 수거함에 분리 배출하면 된다. 5일 경기도 화성시 자원화시설에서 관계자들이 폐전지 선별작업을 하고 있다.

보조배터리·전자담배, 이제 폐전지 수거함에 버려요
보조배터리·전자담배, 이제 폐전지 수거함에 버려요

화성=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