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NH농협은행, 충북 진천군 명신마을 찾아 농가 일손돕기 실시 발행일 : 2020-10-11 12:18 지면 : 2020-10-12 2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8일 충북 진천군 백곡면 명신마을에서 진행된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활동에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행장 손병환) 경영기획부문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이하여 지난 8일 충북 진천군 백곡면 명신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김형기 경영지원부장과 30여명의 직원이 외국인 노동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고구마 수확을 도왔다. 직접 수확한 고구마 300박스를 구입하여 진천 관내 소외계층에 기부했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