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폐공사, 2020년 보안기술 공개

한국 조폐공사, 2020년 보안기술 공개

한국조폐공사가 2020년 뉴노멀 시대를 이끌고 나갈 보안기술을 공개했다.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인플루언서 캐서린이 특수물질 고유의 신호를 감지해서 브랜드 위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보안물질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한국 조폐공사, 2020년 보안기술 공개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