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대표 정길호)은 서울예술대학교와 서울 남대문로에 위치한 OK저축은행 본사에서 대학생 공모전 '2020 캡스톤 디자인 코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OK저축은행은 서울예술대 광고창작과와 산학 협력을 맺고, 대학생들이 직접 OK저축은행 브랜드 마케팅 전략 수립과 콘텐츠 개발 등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대학생들은 팀을 구성, OK저축은행 대표 캐릭터 '읏맨'에 대한 온·오프라인 통합 브랜드 캠페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OK저축은행은 아이디어 독창성과 창의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1위는 '커넥션(Connection)팀의 OK! WAVE', 2위는 '제읏기획팀의 읏하면 간다'가 각각 선정됐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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