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캔디(대표 민수정)는 우리 아이 첫 학습교재 '아기노트'를 출시했다.
아기노트는 아기의 발달단계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학습 프로그램이다.
유아 교육에 대한 호기심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예쁜 컬러와 생생한 사진, 안전한 소재로 구성돼 있다.
기존 쓰기 학습 교재의 숫자와 기호로 배우는 학습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물과 연관되는 색깔 변화를 이용, 유아의 학습 이해도를 한층 더 높였다.
또 유아에게 꼭 필요한 영역들을 선긋기, 미로찾기, 스티커학습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구성하고 교재에 포함시켜 지능 개발과 감성을 키울 수 있게 했다.
민수정 클라우드캔디 대표는 “색깔만 따라가면 완성되는 쉬운 구성을 통해 아기가 혼자 주도적으로 학습활동이 가능하게 해 자신감을 심어준다”며 “썼다 지웠다가 편리한 기능으로 반복학습이 용이하고, 빅사이즈 스티커가 호기심을 자극, 손의 움직임을 발달시키면서 두뇌개발 도움도 준다”고 말했다. <끝>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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