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스포라는 오는 12월 21일(월)부터 31일(목)까지 11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에어페어-미세먼지 및 공기산업박람회(AIR FAIR 2020)'에 참가해 숨쉬는 창문, 퓨어싱크 환기청정기를 선보인다.
퓨어싱크 환기청정기는 창문에 탈부착하는 제품으로 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를 할 수 있다. 실내에 축적된 유해물질들을 외부로 배출해주고, 외부의 공기를 정화하여 깨끗한 공기를 실내로 공급한다. 전열교환소자가 있어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환기할 수 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색감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으며 2020년 굿디자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탈부착이 쉬운제품으로 누구나 설치가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저소음 감성설계로 제품에서 발생하는 고주파음, 기계음, 불쾌한 소음 등을 완벽하게 차단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환기 청정기 가능하다. IOT기능으로 실내외 공기질을 단계별로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AI) 모드가 있어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환기 청정까지 문제없다.
퓨어싱크는 AI, IOT 등 디지털을 기반으로 하며 편리하고 유용한 생활을 만들어가고 친환경적 제품 생산을 추구하며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환경을 생각하며 건강한 생활가전을 만드는 일을 통해 고객의 삶을 더욱 더 만족스럽게 만들고자 한다. 디아스포라 원태연 대표는 “저희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며 고객이 더 나은 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 정직, 믿음을 핵심가치로 삼아 경영하며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이웃들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페어는 국내 미세먼지 저감 및 제어, 실내공기질 개선산업을 대표하고 최신 트렌드를 주도하는 국내 최대의 미세먼지 전문 전시회로, 참가기업의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