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D프린팅산업 협의회 정기총회' 성료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6일 도내 3D프린팅산업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 및 기업관계자들과 전북 3D프린팅산업 협의회 정기총회 를 개최했다.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6일 도내 3D프린팅산업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 및 기업관계자들과 전북 3D프린팅산업 협의회 정기총회 를 개최했다.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도내 3D프린팅산업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 및 기업관계자들과 최근 '전북 3D프린팅산업 협의회 정기총회' 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방안 및 3D프린팅기술 보급을 위한 분과 운영과 변화하는 3D프린팅 융복합산업의 신규 사업발굴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협의회는 도내 산·학·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3D프린팅 공정 및 기술별 4개 실무분과로 운영되고 있다.

전주=고광민기자 ef7998@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