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반려동물 영양제 브랜드 더다인(대표 정연욱)은 10월 30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마이펫페어 2020 수원'에 참가해 반려동물의 비뇨기계 건강에 도움을 주는 ‘키드니밸런스’와 국내최초 배합오일 ‘크릴오메가’를 선보였다.
더다인은 서울대 출신 수의사가 기획부터 제조까지 참여해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프리미엄 반려동물 브랜드이다.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건강한 동행을 돕는 더다인은 질병 맞춤 영양배합의 '더다인랩'과 필수 영양소 중심의 '더다인클래식'을 운영하며 어린 아이부터 노령의 반려동물까지 케어할 수 있는 영양제를 개발 및 판매 중이다.
마이펫페어에서 선보이는 비뇨기계 영양제 '키드니밸런스'는 히비스커스, 검은콩, 크랜베리의 자연원료를 추출하여 휴지기 없이 안심하고 급여가능한 제품이다. 수술없이 결석을 줄여주고, 방광염 완화, 신장기능 보조 및 신장질환 예방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신장은 회복이 어려워 증상이 보이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방이 필수인데, ‘키드니밸런스’는 이에 아주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또한 더다인은 10월 중순, 크릴오일과 연어오일을 배합하여 영양과 흡수율을 높인 '크릴오메가'를 출시하여 프리미엄 오메가3 영양제의 새로운 기준을 보였다. ‘크릴오메가’는 주문 후 제작시스템 도입, 저온압착공정 채택, 진공용기 사용 등으로 자연 속 영양의 신선함을 그대로 전하는데 집중했다. 더다인은 "내 아이의 건강으로 고민하는 보호자들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영양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마이펫 놀이터, 캠핑존, 미로탈출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