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밍은 10월 30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마이펫페어 2020 수원'에 참가해 반려동물을 위한 펫 매트를 선보였다.
점프중에 빈번히 일어나는 슬개골탈구는 딱딱한 바닥과의 충격에서 발생하게 되며 이런 슬개골탈구방지에 도움이 되는 마밍 펫 매트는 최적의 PVC 재질로 충격을 흡수해 반려동물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다.
타원형 타입의 매트는 거실 벽 면이나 침대 앞 등 구석진 곳에 설치 가능한 제품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폴딩 타입의 매트는 넓은 공간에 설치하거나 라인을 따라 잘라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려동물이 활동하는 곳 어디에든 안전하게 설치할 수 있다. 원형 타입의 매트는 잔려동물 집 주변을 비롯한 방안 좁은 공간이나 실내 인테리어 효과에도 좋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마이펫 놀이터, 캠핑존, 미로탈출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