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가 2021년을 앞두고 신축년 맞이 '소의 해 달력접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도자기는 12간지 동물을 소재로 해마다 달력 접시를 선보이고 있다. 내년은 성질이 유순하고 끈기와 묵묵함을 나타내는 하얀 소의 해로 이를 기념한 달력 접시를 출시했다.
귀여운 소 그림과 함께 희망과 활력을 엿볼 수 있는 푸른 초원 그림이 새겨진 달력접시는 연말이나 새해 선물로도 활용하기 좋다. 이 접시는 기업 및 단체 등의 로고를 넣어 특판할 수 있으며, 대량 주문도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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