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0~7세’ 영유아 우뇌발달의 결정적 시기, ‘브레인나우’가 제안하는 두뇌디자인 솔루션

사진 = 브레인나우 제공
사진 = 브레인나우 제공

영유아 두뇌자극교육 대표 솔루션인 브레인나우(대표 김서영)는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브레인나우 잉글리시 통합 패키지'를 비롯한 다양한 두뇌디자인 솔루션을 선보인다.

브레인나우는 우뇌발달의 결정적 시기에 있는 0~7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뇌과학 기반 두뇌 자극 프로그램인 ‘브레인나우 잉글리시’, ‘브레인나우 뮤직한글’, ‘브레인나우 메타한자’ 시리즈로 두뇌 자극 아웃풋 콘텐츠의 대명사로 불리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브레인나우는 이번 유교전에서 우뇌자극의 대표적인 교수법인 플래시 메소드, TPR 메소드, STONER 메소드로 구성된 ‘잉글리시 Stage1’과 어댑티브러닝 패턴리딩 방법론으로 유기적 사고력, 유추력, 단계적 인지, 연결적 사고 향상을 꾀하는 ‘잉글리시 Stage2’를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지속적으로 연계 학습 할 수 있도록 ‘브레인나우 잉글리시 통합 패키지’로 구성하여 선보인다.
 
특히, 잉글리시 Stage2 ‘브로드웨이 잉글리시’는 제작 기간만 총 3년이 걸린 프리미엄 유아 영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언어습득과 함께 브로드웨이 뮤지컬 음악을 통한 음악적 사고도 함께 기르는 것이 특징이다. 브로드웨이 현지에서도 매진 대란이었던 메리 포핀스, 라이온킹, 어메이징 그레이스, 뮤직맨의 주연들로 최고의 라인업을 구성하여 강력하고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한다.

사진 = 브레인나우 제공
사진 = 브레인나우 제공

브레인나우는 이번 유교전 기간 동안 특별 할인가 적용과 함께 메이지 퍼스트 픽처북 10종 세트, 총 20권으로 구성된 페파피그 전집 등 다양한 사은품으로 역대급 프로모션을 준비하여 방문 고객들에게 최고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패키지 제품 구매 시 룰렛 추첨을 통해 추가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더 큰 혜택을 제공하며, 브레인나우의 토탈 솔루션 프로그램인 ‘그랜드 마스터 패키지(잉글리시 통합 패키지, 뮤직한글, 메타한자 총4종 포함)의 경우 월13만원 대에 구입할 수 있는 무이자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브레인나우 관계자는 “이번 유교전은 완벽한 방역 수칙 이행으로 방문고객들이 불안감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했다”며 “11월11일까지 사전상담예약을 신청한 고객에 한해 마스크 스트랩, 브레인나우 가방, 체험팩, 홈트레이닝 키트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 및 신청방법은 브레인나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서영 대표는 “지속적인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 최근 17호점 계약이 성사되면서 올해 신규 가맹지사 계약이 역대 최다로 이어지고 있고, 이에 따라 매출과 회원 수가 폭발적으로 증대하고 있다. 이는 영유아 두뇌 교육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브레인나우가 가장 잘 충족시켜 주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렇게 고객들로부터 인정받은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작년 말 성공적으로 유치한 시리즈 A 투자를 기반으로 앞으로 추가적인 두뇌 자극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온페어-유교전은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이번 유교전은 유아동 전시회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형태로 진행하는 ‘유교전 플러스’로 개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