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은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독서 플랫폼 웅진북클럽과 인공지능 기반 AI스터디클럽 서비스를 선보인다.
웅진씽크빅은 2014년 업계 최초로 태블릿PC를 활용한 독서-교육 플랫폼인 웅진북클럽을 출시하며 스마트교육을 선도해왔다. 특히, 연간 200억 이상을 연구개발 비용을 투자하고 있으며, AI분석기술을 포함한 에듀테크 관련 기술특허 15건을 확보했으며 2020년 교육부 이러닝 세계화 프로젝트 그룹에도 선정되었다.
웅진북클럽에는 기존 웅진씽크빅 전집과 단행본은 물론 등 국내외 유명 출판사 도서와 관련 콘텐츠 1만여 개가 담겨 있다. 10월에 새롭게 출시된 AI(인공지능)기반 학습 서비스인 AI스터디클럽은 키즈 단계는 7세 유아가 초등학교 준비를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웅진북클럽은 이번 제4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기간 동안 웅진북클럽 1주일 무료 체험 서비스, AI독서진단 검사 무료 진단서비스와 함께 박람회 사전 상담 예약 신청 및 현장 입회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온페어-유교전은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이번 유교전은 유아동 전시회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형태로 진행하는 ‘유교전 플러스’로 개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