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클리너스, 연약한 아이들 손에도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손 소독 핸드크림 ‘베리드’ 선보여

사진 = 클리너스 베리드 프레쉬 케어 핸드 겔
사진 = 클리너스 베리드 프레쉬 케어 핸드 겔

클리너스는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클리너스 손 소독제’ 및 ‘퓨리클로 살균 스프레이’, ‘베리드 프레쉬 케어핸드 겔’, ’클리너스 통과형 소독기’를 선보인다.

클리너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자연스러운 깨끗함을 추구하며 나의 공간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상 위생 솔루션 브랜드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베리드 프레쉬 케어 핸드 겔’이 있다.
 
이 제품은 식물성 에탄올 61% 함유와 청정 제주 추출물, 천연 글리세린이 함유되어 있어 각종 유해균을 99.9% 항균 할 수 있다. 또한 핸드크림의 보습력이 합쳐진 크림 겔 타입 제형으로 잦은 손 소독으로 거칠어진 손에 생기와 보습감을 부여해준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로 피부가 민감한 어린아이들부터 노년층까지 온 가족이 함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공간 소독까지 가능한 뿌리는 소독제 ‘퓨리클로’, 세이프 존을 형성하기 위한 통과형 소독기 등 클리너스에서는 다양한 방역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유민성 대표는 “앞으로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앞장서서 지속적으로 제품개발에 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온페어-유교전은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이번 유교전은 유아동 전시회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형태로 진행하는 ‘유교전 플러스’로 개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