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니어베베, ‘니어베베 케어&에어’ 소개한다

사진 = 니어베베 케어&에어
사진 = 니어베베 케어&에어

한라대학교 GTEP사업단과 니어베베는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니어베베 케어&에어’를 선보인다.
 
니어베베는 IoT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독자적인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여 사용자의 일상 가까이에서 나와 내 가족, 모든 이웃의 건강을 지키는 케어 솔루션으로 인류의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기업이다.
 
니어베베 케어는 국내 의료기기 품목 기준 2등급 전자 체온계로 분류되어 우리 아기의 건강을 위협하는 상황들을 미리 감지하고 무호흡을 유발하는 자세와 체온, 환경 등 여러 위험요소를 모바일 앱으로 전송 및 관리하는 기능을 한다. 무독성 재질을 활용하여 영유아 피부 트러블이 최소화되도록 설계했다.
 
니어베베 에어는 1등급 공기 질 측정기로, 실내 대기 중 가장 위험한 요소인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이산화탄소, 이 외의 대기에서 측정 가능한 여러 요소를 실시간으로 수치를 측정하여 니어베베 에어 IoT 솔루션(AIMS) 알림 설정을 통하여 실내외 공기 환경을 비교 후 최적의 환기 타이밍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사진 = 니어베베 케어&에어
사진 = 니어베베 케어&에어

니에베베의 대표 이승주는 “생명의 소중함을 근본으로 하는 미래 사회를 지향하며 오늘보다 발전된 내일을 위해 니어베베 만의 독자적인 스마트 케어 시스템의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온페어-유교전은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이번 유교전은 유아동 전시회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형태로 진행하는 ‘유교전 플러스’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