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사진부 김민수 기자가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한 제7회 대한상의 사진 공모전에서 '5G 초연결시대 개막' 사진으로 언론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공모전에는 '상공인의 일터 그리고 삶' 주제로 일반인과 사진작가, 사진기자 등이 총 5500여점을 출품했다. 대한상의는 대상작 2점을 포함해 최우수작 6점, 우수작 12점 등 수상작 82점을 발표했다. 시상식은 18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수상작 82점은 18일부터 대한상의 사진공모전 사이트에서 온라인 전시한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