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웍스는 자사의 디지털 액세서리 브랜드 FIX에서 개발한 ‘픽스 버즈 F1 블루투스 이어폰(모델명 XWSS-101)’이 3만 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은 고음에서도 깨짐 없는 깨끗한 사운드를 구현하며, 깊고 웅장한 우퍼 사운드로 마치 밴드나 힙합 공연장에 있는 듯한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양쪽 이어폰 모두에 마이크를 탑재해 스마트폰으로 직접 통화하는 듯한 또렷한 목소리를 상대방에게 전달한다.
착용 시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3g으로 제작되어 장시간 사용해도 피로감이 거의 없으며, 피팅한 듯한 딱 맞는 인이어형 디자인을 적용해 외부 소음을 완벽히 차단하고 음악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휴먼웍스는 ‘픽스 버즈 F1 블루투스 이어폰’ 3만 대 판매 돌파 기념으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IT 쇼핑몰 앱스토리몰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앱스토리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앱스토리몰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54° 각도 설계를 적용해 완벽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고효율 배터리로 45시간의 대기시간과 5시간의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며 간편한 사용법과 끊김 없는 안정적인 수신기능으로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