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뢰벨은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제4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1:1 맞춤 교육 '토탈시스템'을 선보였다.
프뢰벨의 43년 교육 노하우가 집약된 ‘토탈시스템’은 다중지능 교육프로그램으로 오감각 자극 시기, 애착 형성 시기 등 어린이 성장과 발달 시기에 적절한 교재교구와 전문수업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의 감각, 정서, 언어, 인지 발달을 균형있게 발달시킬 수 있으므로 한 번의 선택으로 자녀의 다중지능 발달 자극뿐만 아니라 영유아기 교육 고민을 덜 수 있게 됐다.
토탈시스템 고객에게는 어린이들의 흥미와 교육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스마트 콘텐츠’가 제공된다. 교재와 연계된 놀이 방법을 알려주고 연계 영상 및 음원을 통해 균형 있는 놀이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온페어-유교전은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이번 유교전은 유아동 전시회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형태로 진행하는 '유교전 플러스'로 개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