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이 지난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가운데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일원으로 '자투리 마켓'이 동시에 개최됐다.
자투리는 매장 내 자투리 공간과 제품 전시, 광고를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기업을 중개해주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이다. 이번 '자투리 마켓'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관객은 기존 유아교육전에서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한편, 온페어-유교전은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이번 유교전은 유아동 전시회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형태로 진행하는 '유교전 플러스'로 개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