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맞춤형 가전 출시에 변화하는 생산체계 발행일 : 2020-11-16 16:5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가전업계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색상 맞춤형 가전제품을 출시하면서 제품 생산체계가 소품종 대량생산에서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변화하고 있다.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하이마트에서 고객이 색상별 주문이 가능한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왼쪽)와 LG전자 오브제 컬렉션을 둘러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가전가전제품냉장고비스포크삼성삼성전자색깔생산생산라인오브제전자제품LG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