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이 지난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가운데, GTEP 공동관이 동시에 개최됐다. GTEP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으로, 해당 학교의 GTEP 학생들이 참여기업의 우수한 상품을 소개하는 무역 실습 프로그램이다.
바나나빌딩
바나나빌딩은 무드등 '굿나잇라이트', 빨아서 쓰는 '규조토발매트' 등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전시했다.
MOORUGI
무룩이는 다채로운 캐릭터 상품을 전시했다.
디보
디보는 식기세척기에도 안전한 친환경 실리콘 주방용품을 선보였다.
로우라이프
로우라이프는 순백수 히노키 스프레이, 살균탈취제 등을 전시했다.
한편, 온페어-유교전은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이번 유교전은 유아동 전시회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형태로 진행하는 '유교전 플러스'로 개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