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덴탈(대표 박기환)은 오는 12월 21일(월)부터 31일(목)까지 11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에어페어-미세먼지 및 공기산업박람회(AIR FAIR 2020)'에 참가해 감염 막는 '페이스 쉴드'를 선보인다.
페이스 쉴드는 투명한 재활용 및 방수 PET로 제작되어 물방울로부터 얼굴 전체를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타액, 먼지, 물보라, 튄 자국 등을 완벽하게 방어한다. 넉넉한 길이의 안면 보호대로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고 랩 어라운드 디자인으로 측면과 전면을 보호한다. 김 서림 방지 기능이 있는 투명 필름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축성 있는 밴드와 이마 측에 설치된 두껍고 넓은 스펀지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의료, 식품 서비스, 생산시설, 식료품, 소매 등 다방면에 적용 가능하다.
박기환 대표는 “2010년 설립된 지니덴탈은 전 세계 의료 기기 회사 중 최고가 되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코로나 의료용 보호 장비를 제작하고 편리한 진료를 위해 노력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어페어는 국내 미세먼지 저감 및 제어, 실내공기질 개선산업을 대표하고 최신 트렌드를 주도하는 국내 최대의 미세먼지 전문 전시회로, 참가기업의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