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텍스트는 12월 9일(수) 오후 3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기업의 데이터 보호를 위한 플랜 B, Carbonite 백업 솔루션'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과거의 백업은 시스템 복구에 더 큰 의의를 두었다고 한다면, 오늘날의 백업은 데이터 복구에 더 큰 목적이 있다. 이는 시스템이 아닌 그 안의 데이터가 기업에게 더 큰 자산가치를 가지게 되었다는 뜻이다.
현재 여러가지 보안 툴이 많음에도 100% 의 보안을 장담하기는 어려운 것이 실정이다. 랜섬웨어를 필두로 점점 더 복잡하고 정교해지는 다양한 보안공격과 위험이 산재하는 현재의 환경에서, 데이터 백업도 보안의 한 범주로 생각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이러한 현재의 보안 이슈를 짚어보고, OpenText의 백업 솔루션인 Carbonite의 M365의 백업 정책을 강화하는 솔루션과 업무 연속성을 위해 주요 시스템의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소개한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446)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