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이액티브 대표가 새로운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사무 공간을 확장·이전하고 30일 새로운 사옥(영등포구 양평로 157 선유도 투웨니퍼스트밸리 1411호)에 입주했다.
이정훈 대표는 내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주력 사업인 데이터관리·연계솔루션 'e링크'외에 마이데이터사업 등 다양한 신사업을 개척해 미래 경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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