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일상]로봇이 따라 주는 주스 한 잔

[기자의일상]로봇이 따라 주는 주스 한 잔

비전센서 기술이 탑재된 로봇이 스스로 오렌지를 인식하고 집어서 착즙기에 집어넣습니다. 인공지능(AI) 로봇 산업이 발전하면서 로봇이 대체하는 인간 활동 영역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며 함께 일하는 일상이 자리 잡길 기대해 봅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