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카드뉴스]집 뜰 일 없으니 떠버린 집콕가전 발행일 : 2020-12-09 07:0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올 한해 코로나19 여파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지루한 '집콕 생활'에 유용한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 등 신가전 판매량이 늘었다. 재택근무 필수품 노트북과 홈카페와 베이킹에 필요한 커피메이커, 토스트의 판매량 증가도 두드러 졌다. 장준석기자 gbjjs@etnews.com 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