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연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풍성한 혜택으로 가득한 '쇼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2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온라인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보다 특별한 연말 쇼핑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혜택으로 인터파크는 먼저 '4단 할인 콤보' 혜택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프로모션 기간 내에 상품 구매 시 △일반 쿠폰 △중복 쿠폰 △추가 쿠폰 △청구 할인 등의 다양한 할인 혜택을 동시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중복〃추가 쿠폰 동시 적용 시 최대 6만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인터파크는 전문 MD가 연간 판매 데이터와 트렌드를 바탕으로 자녀, 연인 등 맞춤별 연말 선물 카테고리관을 구성하여 쇼핑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손오공, 아워홈 등 주요 크리스마스 선물 브랜드딜과, 연말에 즐기기 좋은 호캉스 상품까지 풍성하게 마련했다.
주요 상품으로 △다이나톤 디지털 전자 피아노 DP-3000(85만5000원) △꼬꼬맘과 크리스마스 캐럴(4만3500원) △플레이도우 클래식 칼라도우 20팩 1+1(1만7310원) 등이 있다.
이외에도 인터파크는 '쇼크리스마스 SNS 공유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프로모션 페이지 내에 있는 이벤트 링크를 통해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으로 프로모션 공유 시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정해 BHC 뿌링클 치킨 기프티콘을 선물로 증정한다.
인터파크 세일즈프로모션팀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준비한 이번 연말 프로모션이 비대면 일상 속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해소해주길 기대한다”며 “특히 인터파크만의 4단 할인 콤보와 맞춤별 선물 카테고리관 등이 높은 할인율과 편의성으로 큰 호응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