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전자서명제 폐지, 민간전자서명서비스 가입자 늘어난다

공인전자서명제 폐지, 민간전자서명서비스 가입자 늘어난다

전자서명법 개정안 시행으로 지난 21년 동안 사용해 온 공인인증서가 폐지되는 가운데 민간 전자서명서비스 가입자가 크게 늘고 있다. 9일 서울 강남구 라온시큐어에서 직원이 분산신원확인(DID) 플랫폼 옴니원을 통해 본인인증 서비스 시연을 하고 있다.

공인전자서명제 폐지, 민간전자서명서비스 가입자 늘어난다
공인전자서명제 폐지, 민간전자서명서비스 가입자 늘어난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