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기자의 일상]임대, 나의 집은 언제 발행일 : 2020-12-14 15:03 지면 : 2020-12-15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 및 수도권 집값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한 신축 오피스텔 건물이 '임대'라는 글로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심각한 주거난이 빨리 해소됐으면 좋겠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기자의 일상부동산오피스텔일상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