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추위 날씨와 사투 벌이는 의료진

더위·추위 날씨와 사투 벌이는 의료진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선별진료소 의료진이 날씨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14일 서울역 앞에 마련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난로에 몸을 녹이고 있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6월 선별진료소에서 더위를 식히는 의료진 모습(왼쪽).

박지호·김민수 기자 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