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플러스 > IT일반 전동킥보드, 보안 허술 지적에도 1년간 조치 방관 발행일 : 2020-12-17 15:5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전동킥보드 보안 문제가 제기된 지 1년이 흘렀지만 공유업체에선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한 시민이 전동킥보드를 대여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전동 킥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