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독서플랫폼 '밀리의 서재'와 신규 가입 이벤트를 공동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월 8일까지 증권플러스에 신규 가입한 밀리의 서재 회원이 이벤트 대상이다.
밀리의 서재에서 이벤트 참여버튼을 클릭해 증권플러스 앱을 다운로드하고 회원 가입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제시한 종목을 관심종목으로 추가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전원에게 증권플러스 '인공지능 종목진단' 7일 무료 이용권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