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어색한 연말 명동거리 발행일 : 2020-12-27 16:00 지면 : 2020-12-28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크리스마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한산하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정세균 총리는 “우리가 이행하고 있는 특별대책에는 거리 두기 3단계보다 더 강한 방역 조치가 포함돼 있다”면서 “국민의 방역수칙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명동사회적거리두기연휴